
한때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하윤.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 광고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던 그녀가 지난해 4월,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팬으로서 그날 이후의 그녀를 바라보는 마음은 무거웠고,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5년 7월 2일. 마침내 그녀가 1년 3개월 만에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 송하윤, 최초 제보자 ‘오 모 씨’ 형사 고소
송하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음’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학폭 의혹의 최초 유포자인 오 모 씨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하지만 문제는 오 씨가 현재 미국 거주 중이며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면서 수사에 불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5월경 오 씨에 대해 **‘지명통보 처분’**을 내리고 수배자 명단에 등록해둔 상태입니다.
“국내 입국 시 바로 경찰청에 통보되고 수사가 재개될 것”이라는 것이 법률대리인의 설명입니다.
🔹 “폭력 사실 없다… 강제 전학도 없었다”
입장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폭과 강제전학 주장이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그녀의 입장입니다.
법률대리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 “송하윤은 고등학교 시절 오 씨에게 어떤 폭력도 행사한 사실이 없다.”
- “강제전학 간 사실도 없으며, 관련 주장은 공공기관 자료 및 공증 진술서로 반박 가능하다.”
- “담임선생님도 당시 ‘강제전학은 금시초문’이라 말했다.”
객관적인 수사를 기다린 이유는, 단지 감정적인 해명이 아닌 사실로 진실을 밝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이름 바꾼 이유?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한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대로 송하윤은 과거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작은 2003년 ‘논스톱5’, 이후 ‘쾌걸춘향’, ‘황진이’, ‘청담동 살아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키워왔습니다.
2012년경 본격적으로 이름을 송하윤으로 변경하며 성숙하고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이름과 이미지 변화가 맞물리며 대중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 새로운 시작 앞둔 송하윤
이번 입장문 말미에는 팬들에게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기존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대중 앞에 서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거짓된 논란 속에서도 섣부른 대응보다는 진실과 증거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려 한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팬의 시선으로
한때 좋아했던 배우에게 이런 소식을 접하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담담하게 진실을 밝히려는 그녀의 자세는, 그 누구보다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송하윤 배우가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니, 부디 앞으로는 더 따뜻한 시선과 사랑으로 그녀를 응원해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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