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이서이, 조용히 떠난 그녀를 기억하며… 매니저의 진심 어린 추모
2025년 6월 20일, 배우 이서이가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은 7월 2일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서이는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연기자였습니다. 대중의 기억에 크게 남는 주연은 없었지만, 매 순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한 그녀의 연기 인생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빛을 품고 있었습니다.
■ “작은 역할에도 감사했던 배우”… 매니저 A씨의 진심
이서이의 부고를 처음으로 알린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매니저 A씨였습니다. 고인이 운영하던 SNS 계정을 통해 매니저는 직접 부고를 전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이렇게 남깁니다.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례 절차까지 함께한 매니저 A씨는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인을 향한 애틋한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언니는 맑고, 연기를 너무 좋아했어요. 사랑했던 언니고, 작은 역에도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연기했어요.”
이서이는 생전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꽃집을 운영하면서도, 연기라는 꿈을 끝까지 품고 살아갔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작품은 최근 방송된 tvN 드라마 이혼보험으로, 비록 매니저가 함께 현장에 있지는 못했지만, 고인은 마지막까지 연기 현장을 누구보다도 기쁘게 맞이했다고 합니다.
■ '예쁘고 찬란하게 살았던 배우'로 기억되길
매니저는 고인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늘 용기와 끈기가 있었어요. 맡겨진 일에는 작은 역이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일하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았어요. 예쁘고, 찬란하고, 활기차게 살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뻤고 너무 착했던 언니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지금, 비록 조용히 떠난 배우지만 무대 위, 스크린 속에서 늘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의 삶을 추모합니다. 드라마 더 킹, 킬링 로맨스, 영화 마담 뺑덕, 연극 굿닥터, 별난 사람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의 흔적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서이는 주연이 아니어도, 주목받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만의 빛을 냈던 배우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하늘의 별이 되어 조용히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사랑했던 연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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