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알고싶다

🔪 만삭 의사 부인 사망사건 – 791회 <그것이 알고싶다>로 본 충격의 진실

밀키짱 2025. 7. 1. 14:10

“만삭 아내 욕조 질식…의사 남편의 완벽범죄?”


1. 사건 개요 – 평범했던 하루의 비극 💔

2011년 1월 14일,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
소아청청과 의사 백모(당시 31세) 씨의 아내, 박모(당시 29세) 양이 만삭(임신 8개월) 상태로 욕조에서 익사한 채 발견됩니다 
남편이 신고한 이후 경찰이 출동, 욕조에 반듯이 누운 시신 상태에 목이 뒤로 젖혀진 채로 질식 흔적이 있고 멍과 상처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


2. 충격적 범죄 정황 – 욕조 속 악몽 😱

  • 경찰과 법원은 **목눌림(압박)에 의한 액사(질식사)**로 판단했으며, 멍 흔적과 찰과상, 얼굴과 팔다리 여러 곳의 외상은 타살을 의심하게 했습니다 
  • 남편 백씨는 "욕조에 누워있길래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왔더니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나 법원은 CCTV 분석 결과, 백씨가 사건 당일 새벽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고, 이례적으로 도서관, 엘리베이터 등의 장소를 다녀온 점 등을 지적하며 증거를 인멸하거나 회피하려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의사가 계획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안겼습니다.


3. 재판 절차 – 유죄 → 무죄 → 유죄, 끝나지 않은 진실

재판 단계판결 요약
1심 (2011.09) 목 조르기 살인 인정, 징역 20년 
2심 1심 유지 “범행 직후 회피 정황 명백”
대법원 (2012.06) 증거 불충분으로 원심 파기, 고법 환송
파기환송심 동일한 유죄 판결, 징역 20년 확정
 

대법원은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시했지만, 파기환송심에서는 다시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이처럼 진실이 미궁으로 빠질 수 있다는 불안을 증폭시켰습니다 i


4. 남편의 근황 – 여전히 병원 운영 중?

현재 백씨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중언론에 대한 노출은 거의 없습니다.
재수사 요구 여론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파기환송 후 최종 유죄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사실상 더는 재조사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5. 인터넷 여론 – “완전범죄 같은 이 사건, 얼마나 잔인했는가” 🗣️

네티즌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30년 중 가장 끔찍했던 범죄… 만삭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의사남편…” 
“의사라는 직업적 위치까지 이용한 계획범죄 같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백씨의 침착한 태도, 긴 게임 기록, 탁월한 범행 은폐능력 등을 두고 “완벽한 악마 같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6. 두 번 다시 반복돼선 안 될 경각심 💡

이 사건은 단순한 육체의 죽음이 아닙니다.

  • 세상을 향해 ‘나는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라는 의사라는 직업군의 이미지까지 위협하고,
  • 무엇보다 아이를 잉태한 아내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죄,
  • 증거 조작·범행 은폐 시도까지 더해진 이중적 충격은 사회적 파장을 낳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물어야 합니다.
“사랑한다며, 함께 등 떠밀고 살해하는 것이 가능한가?”


7. 맺음말 –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

진실은 시간을 이기지 않습니다.
폭력적이고 계획된 범죄는 더는 감춰둘 수 없다는 경고와 함께,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가정 내 폭력, 직업 앞 이미지의 이중적 위선,
그리고 무고한 생명이 사라지는 현장의 고통과 사회적 무관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사건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는 절망보다 진실을 향한 작지만 단단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